여름 휴가철이 한창인 요즘 산으로 바다로 많이들 쉬러 가시죠?
남들 다 가는 피서지 말고, 드넓고 조용한 갯벌에서 휴식을 누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?
아이들과 함께 조개를 캐고, 물골에서 망둥어 낚시도 해 보고, 물이 들어왔을 땐 카약 체험까지.
어느 유원지 부럽지 않은 흑색 바닷가에서 엄마도 아이들도 좋은 추억을 만듭니다.
박한울 (hanul89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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